Surprise Me!

[김종석의 리포트]“장윤기, 범행 전 피해 여고생 알았을 가능성”

2026-07-15 38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범행 전 여고생 몰랐다더니…<br><br>장윤기 사건 부실수사 의혹을 조사해 온 경찰 특별수사단이 오늘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.<br><br>범행 직후 수사팀이 압수한 장윤기의 휴대전화 공기계를 분석한 결과 장윤기가 살해한 여고생을 범행 한참 전부터 알고 있었을 정황이 포착됐다고 했는데요.<br><br>오래 전부터 알고 범행을 계획했다.<br><br>우발적 범죄라는 장윤기 주장이 송두리째 뒤집힐 수 있는 내용이죠.<br><br>문제는 이런 정황을 광주광산경찰서 초동 수사팀도 휴대전화 감식결과를 통해 이미 파악하고 있었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.<br><br>하지만 이런 부분을 더 확인하지 않은 채 경찰은 사건을 검찰로 넘긴 겁니다.<br><br>[오동욱 /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장]<br>[단순 살인]으로 송치하게 된 동기, 다른 배경이 있는지 여부 등을 다각도로 수사할 예정입니다.<br><br>실제로, 장윤기 휴대전화 말고도 성범죄 증거가 된 그 케이블 타이 구속 된 수사팀장이 그 케이블타이 촬영 영상을 삭제하라고 지시한 사실을 인정한 것으로 파악됐습니다.<br><br>박 경감은 "정년퇴임이 2년 남았는데 수사를 제대로 못한 게 드러나면 징계를 받을까봐 두려웠다"는 취지로 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.<br><br>저게 말이 됩니까,<br><br>그런데 중요한 건 이제부터입니다.<br><br>몇몇 혐의를 인정한 이 수사팀장이 여고생 살인 사건과 장윤기가 성폭행 했던 외국인 여성 스토킹을 연결시키지 말라는 윗선 지시를 받았다고 충격적인 진술을 한 겁니다.<br><br>[오동욱 /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장]<br>구속된 강력팀장은 윗선에서 스토킹과 살인 사건을 연결시키지 못하도록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.<br><br>윗선은 도대체 누굴까요.<br><br>잠시 뒤에 전문가와 함께 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.

Buy Now on CodeCanyon